최근 미투온이 제3회차 전환사채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면서,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 및 잠재 지분 희석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은 2017년 이후 지속되어 온 전환사채 관련 오버행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투온은 18일 이사회를 통해 제3회차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만기 전 취득한 약 43억원 규모의 해당 전환사채는 권면금액이 42억 3471만원에 달하며, 실제 취득금액은 콜옵션 약정에 따른 이자를 포함해 약 42억 9863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조치는 기존 주주들에게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환사채의 모든 물량을 제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와 같은 소각 조치는 비단 재무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주주들의 가치를 보호하고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미투온은 상장 이후 발행했던 제1회차부터 제3회차까지의 모든 전환사채에 대해 상환 및 소각을 완료함으로써, 주식 시장에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은 단순한 재무적 조치를 넘어,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와 주주 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투온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주주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진심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소각 조치가 이루어짐으로써, 미투온은 주가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이는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는 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미투온의 이번 결정은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고 주식 시장에서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미투온이 어떻게 주주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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