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청년 창업자 위한 블루푸드테크 부트캠프 운영

전라남도 해양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시행하는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가 19일 시작됐다. 본 부트캠프는 지역 내 해조류 등 특화된 수산자원을 활용하여 블루푸드테크 분야의 수산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21일까지 전남 완도군의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트캠프는 서류 검토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과정은 블루푸드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특히, AI 도구 활용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아이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1대 1 멘토링과 모의 경진대회도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피드백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센터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했다”며, “이번 부트캠프가 지역 해양바이오와 블루푸드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은 완도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부트캠프를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237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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