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 태국 우주 엑스포에서 메타버스 기반 우주 궤도 시각화 기술 공개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 우주 엑스포(Thailand Space Expo 2025)’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을 선보였다. 태국 정부의 우주·지구 정보 기술 개발 기구인 GISTDA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피씨엔은 2023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엑스포에서 최신 기술을 시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피씨엔의 메타버스 기술은 위성 및 우주물체의 궤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3차원으로 가시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씨엔이 진행하고 있는 3차 연도 연구개발의 주요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로, 국내외 우주 및 방산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이 위성 충돌 위험 예측 및 위협 분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씨엔의 기술은 공군 우주작전 부문에서의 상황 인식(Space Situational Awareness, SSA)을 향상시키고, 민간 및 군사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는 ‘위협 탐지, 분석, 의사결정, 시각화, 디브리핑’의 모든 단계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작전 및 훈련 환경에 적합한 기술로 발전할 예정이다.

피씨엔은 이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싱가포르의 Big Data & AI World Asia 등의 국제 행사에서 초기 기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태국 엑스포에서는 더욱 고도화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방산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해당 기술이 단순한 시각화를 넘어, 실제 우주 상황 인식 체계의 운용 단계까지 고려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채화종 연구책임자는 “이번 엑스포는 연구 3연차 기술이 실제 작전 및 훈련 환경에 적용될 수 있음을 검증받는 계기”라며 “피씨엔은 XR 및 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지휘결심 체계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피씨엔이 메타버스 환경에서 위성 및 우주물체 궤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한 후, 이를 3D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위성 충돌 위험 예측과 협업 환경 지원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공군 우주작전 부문에서의 상황 인식 향상과 민군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피씨엔은 이번 전시에서 ‘항공산단 메타버스(AeroSphere)’도 함께 소개했다. ‘에어로스피어’는 사천 항공산단을 3D로 구현하여 기업 정보 조회, AI NPC 가상 홍보관, 다국어 회의 및 통역 기능 등을 제공하는 산업 협업 플랫폼이다.

피씨엔은 이러한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협업, 기업 홍보 및 수주 지원, 연구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산업·학계·군 관계자들과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씨엔은 국내외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462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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