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경력단절 여성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의 새 지평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적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4월 4일에 발표되었으며,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이 교육은 육아, 가사노동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필요한 다양한 창업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북도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및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및 드론 강사 과정, 전통식품 창업 등 총 9개 과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사고를 자극할 것이다.

전북도는 창업 교육 외에도 창업 전담인력을 각 여성새일센터에 배치하여 창업 계획 수립과 준비, 예비 창업, 사업화, 사후 관리 등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새일센터는 매년 약 8천500명의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및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그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미숙 전북도 여성가족과장은 “AI 및 디지털 기반의 직업훈련과 지역에 적합한 특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그들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같은 전북도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경제적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지역의 특성과 여성의 필요에 초점을 맞춘 이 교육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194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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