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과 다짐

광주 북구 최초의 여성 구청장으로 당선된 신수정 당선인은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 중심의 행정으로 설정하며,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취임 이후 자치행정국을 ‘주민주권국’으로 개편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전남광주통합시대의 새로운 출발로 보고, 북구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수정 당선인은 광주 북구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특히 지역 경제와 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그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시 종합터미널을 광주역에 추진하여 원도심의 대전환을 이끌 계획도 세우고 있으며, 달빛철도의 종착역을 광주역으로 설정해 남부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당선인은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하며, 청년 기회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짐하였다.

신수정 당선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약속을 재차 강조하며, 모든 정책이 주민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행정의 세밀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통해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 당선인은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고 약속하며, 광주 북구가 주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으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수정 당선인의 비전은 앞으로의 북구가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음을 시사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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