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지엘라이프가 자사의 독자 개념어인 ‘하이코펜’의 미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엘라이프는 자사의 혁신적인 브랜드 자산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엘라이프는 최근 5년간 국내 시장에서 생소했던 열대과일 걱(Gac)과 그로부터 추출한 걱오일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정보 제공에 매진해왔다. 특히, 싱가포르를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는 건강식품에 대한 품질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지엘라이프의 제품이 이곳에서 인정받은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코펜’은 ‘높은’(High)과 ‘라이코펜’(Lycopene)의 합성어로, 단순히 라이코펜 함량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서, 걱에 포함된 다양한 지용성 카로티노이드 및 플라보노이드, 즉 식물성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의 균형과 활용 가능성을 중시하는 연구 철학이 담겨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한 지엘라이프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지엘라이프는 원료의 산지, 품질, 제조 공정, 파이토케미컬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리포노이드 포뮬러’(Liponoid Formula)를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정 성분 함량에 국한되지 않고, 식물 유래 영양성분의 조화와 품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지엘라이프의 의도를 잘 보여준다.
공유성 지엘라이프 대표는 “이번 미국 상표 등록은 하이코펜이라는 개념과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근거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엘라이프의 이번 상표 등록은 단순한 법적 보호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비전을 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엘라이프는 하이코펜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대하고, 건강식품 분야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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