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 파트너십 체결

최근 기술보증기금이 소셜벤처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개의 민간 중간지원조직과 손을 맞잡았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루트임팩트, 소풍벤처스, 시리즈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임팩트스퀘어, 큐네스티 등 소셜벤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이 협약은 지역 소셜벤처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셜벤처 파트너스(Social Venture Partners, SVP)는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와 중간지원조직 간의 협력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정부와 소셜벤처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과 창업 지원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단체들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셜벤처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소셜벤처의 판별, 임팩트 보증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SVP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의 발굴 및 추천, 멘토링과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성과 공유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여 지역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음을 강조하며, 기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역 소셜벤처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소셜벤처의 성장을 위해 2018년에 ‘소셜벤처 임팩트보증’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지난해 말까지 총 1조17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였다. 올해에는 보증 공급 목표를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7500억원 이상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셜벤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소셜벤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혁신적 기업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61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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