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이 2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이야기

한샘은 11년간 진행해온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약 2만 명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970년 창립자 조창걸 명예회장이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철학을 뿌리내리며 시작한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실제로 사람들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은 한샘의 기업 철학을 지역 사회에 실현하는 구체적인 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2015년 시작되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시설, 소방서, 노인시설 등 다양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동안 개선된 공간의 수는 1000곳에 달하며, 이로 인해 약 2만 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공간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이 생활의 편의성, 안전성 그리고 심리적 안정까지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임을 입증한다.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영하여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특징 지어진다. 예를 들어,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경우, 기존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엌과 욕실, 수납공간 등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였고, 특히 시각장애인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한샘이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회적 주체임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한샘은 아동과 노인을 위한 공간개선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식당 환경을 개선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인 공동급식시설인 ‘효도밥상’의 공간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한샘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한샘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ESG 경영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1년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체계를 갖추었다. 환경보전 활동 역시 중요한 축으로, 한샘은 자사의 목재 사용 특성을 고려하여 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 복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기업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결국,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공헌 실적을 넘어서, 조창걸 창립자가 제시한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철학이 실제로 1000개의 공간과 2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 가구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모델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한샘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아가길 기대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74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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