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메디컬이 피부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아그네스메디컬이 수출 강소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마케팅 및 금융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그네스메디컬의 CTO인 안건영은 2018년에 회사를 창립한 이후 피부미용 의료기기에 집중하며 독창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안 CTO는 중앙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피부과 전문의로서, 1998년 고운세상피부과를 창립하여 피부 진료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2000년에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설립하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지’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연 매출 230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그네스메디컬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안 CTO가 개발한 ‘아그네스(AGNES)’라는 피부미용 의료기기는 한관종과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그네스 울트라’를 미국 및 기타 국가에 출시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더블타이트(DoubleTite)’라는 혁신적인 제품은 유두진피와 망상진피에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로, 뷰티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미국, 유럽, 브라질,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아그네스메디컬의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이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향성은 아그네스메디컬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아그네스메디컬의 성공은 단순히 제품의 품질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기업 문화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향후 더욱 주목받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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