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킴스 중소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혁신적인 법률 자문 플랫폼 선보이다

법무법인 오킴스가 중소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새로운 비대면 법률 자문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법률 자문 등이 포함된 ‘로킷’과 14만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로이어’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킴스는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오킴스는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법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인 ‘로킷’과 ‘메디로이어’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다. 로킷은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서 작성, 법률 자문, 내용증명 작성, 법인 설립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계약서 작성은 국문과 영문 모두 지원하며, 단순 번역이 아닌 영미법 관행을 반영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소규모 기업이 법률 서비스 이용 시 느끼는 시간적 및 심리적 부담을 줄여준다.

로킷의 특징 중 하나는 온라인을 통해 사건을 신청하면 1영업일 이내에 담당 변호사가 배정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속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변호사의 판단을 제공하는 점에서 기존의 정보 제공 및 변호사 매칭 플랫폼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오킴스는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유지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비용 투명성 역시 로킷의 중요한 요소로, 서비스별 가격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어 고객이 법률 비용을 예측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상엽 오킴스 파트너변호사는 “AI가 반복 업무를 흡수하면서 법률 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구독형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킴스는 앞으로 로킷 서비스를 컴플라이언스 진단, 노무관리, 지식재산권 보호 등 다양한 기업 법무 영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해줄 수 있는 ‘법무 레이더’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로킷은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고객은 사건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앱도 출시 예정이다.

또한, 메디로이어는 14만 의료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의료분쟁, 환자 민원, 건강보험 심사 대응 등 다양한 법률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많은 의료인들은 진료 일정으로 바쁘기 때문에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킴스는 의료사고를 경험한 환자나 가족도 메디로이어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메디로이어는 치과의사 출신 김용범 변호사와 의사 출신 조진석 변호사로 이루어진 의료 전문팀이 운영하며, 실시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킴스 관계자는 “메디로이어는 의료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문제를 유형화하여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새벽 2시에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도 메디로이어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오킴스의 이번 두 플랫폼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과 의료인들이 보다 쉽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48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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