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협업 사례 시상식 개최

2023년 10월 2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캠프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금융권’ 시상식에 참석하여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의 우수한 협업 사례를 선정하고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캠프는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이 주관하여, 지난해부터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 협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이 같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44건의 지원 사례 중에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이 협력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고이장례연구소, 왓섭, 웰로, 테라파이, 티냅스로,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협력 성과의 우수성, 난이도,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들의 적극성, 그리고 다른 금융권으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수상한 기업들은 최대 300만원 상당의 워크숍 지원 혜택을 비롯하여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우선 검토 및 협력기관의 비용 지원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처럼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의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향후에도 스타트업과 금융 간의 협력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이 스타트업의 단순한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생산적인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금융위의 이러한 노력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금융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기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디캠프와 금융위원회의 협력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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