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과학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열리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24일,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 입주할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수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해양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와 같은 다양한 R&BD 자원을 연계하여 해양특화 산학연 협력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설계되었다. 이 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의 규모로, 총 면적은 1만385㎡에 달하며 올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들은 기업 공간 외에도 공동 연구 개발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 다양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부산TP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센터는 부산지역의 산학연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부산연합기술지주와 협력하여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보육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의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업 기업 8개 사를 모집하며, 특히 해양 AI, 데이터, 해양 딥테크 등 해양첨단산업 분야의 기업을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입주 공간과 함께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기자재 및 시제품 창고 등 다양한 주요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부산연합기술지주를 통해 기업 진단, 전문가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의 공식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209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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