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내부망에 올린 글을 통해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운영상의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크다”며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든 역량과 수단을 모아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재기를 돕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음을 시사한다.
한 총리는 “1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어느 때보다 무겁고 치열했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뛰었던 경험을 소중히 여겼다. 그는 민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에서도 최선을 다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150번이 넘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상황을 직접 보고 듣고 배우려 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공직에서의 책임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공직은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자신의 성과는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러한 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여전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둘러싼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AX 대전환, 지역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모두의 창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운영상의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모든 역량과 수단을 모아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그의 진정한 의지와 함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결단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걸어온 시간은 앞으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책임감 있게 일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노용석 차관, 이병권 차관 등과 함께 협력해 온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러한 그의 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성숙 총리의 다짐은 앞으로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국내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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