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과 니즈테크의 통합으로 탄생한 바이오-뷰티 혁신의 새 시대

면역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샤페론이 최근 급성장하는 뷰티 기업 니즈테크를 인수하고 양사 통합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샤페론은 자사의 뛰어난 항염증 및 항노화 원천기술과 니즈테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통합은 두 기업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출범식에는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통합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도 함께 이루어졌다. 샤페론의 김도선 부사장은 니즈테크의 공동대표로 선임되어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었으며, 그는 인수 이후 경영 체계의 정비와 시너지 극대화,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여 기업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니즈테크는 2020년 설립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연평균 200%의 성장률을 기록해왔다. 전상연 대표가 이끌어온 니즈테크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매출 170억원을 달성한 후 현재는 연 매출 2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 대표는 브랜드 출시 및 채널 개척, 인플루언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을 계속 총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샤페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바이오 기술의 제품화 속도를 가속화하며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니즈테크의 안정적인 매출은 샤페론의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핵심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및 글로벌 임상, 사업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샤페론은 20년간 축적된 항염증 및 항노화 기술을 니즈테크의 제품군과 영업 채널에 접목하여 과학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 상업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미 샤페론은 고유 화장품 원료 5종을 국제 화장품 원료 성분 사전(ICID)에 등재해 놓고 있으며, 이는 양사 간의 협력이 이루어질 때 발현될 수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니즈테크는 샤페론의 항염증 및 항노화 기술을 시장에 연결하는 커머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샤페론이 기능성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와 신규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과학적 타당성과 원천기술을 제공하면, 니즈테크는 이를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와 제품으로 구현하여 과학과 영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한, 두 기업은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와 니즈테크 홍콩 법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서 신약 기술이전과 뷰티 제품 판매를 동시에 추진하는 글로벌 수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이미 바이오 기술력과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성장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샤페론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항염증 및 노화 원천기술과 니즈테크의 뷰티 사업 영업망을 정교하게 연계하여 강력한 바이오-뷰티 성장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김도선 샤페론 부사장과 전상연 공동대표는 이번 통합 출범이 두 기업의 강점을 결합하여 이익률이 탁월한 바이오-뷰티 성장 엔진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며 샤페론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066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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