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최근 대한변리사회로부터 ‘대한변리사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 표창은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수여된 것으로, 세라젬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이를 통한 제품화 및 글로벌 사업 연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세라젬은 2023년 기준으로 총 1,223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총 505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 225건의 디자인, 493건의 상표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수치는 세라젬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라젬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핵심 기술을 권리화하여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마스터 V9’이라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는 지난해 대한변리사회가 주관하는 제품특허인증에서 업계 최초로 ‘골드마크’를 획득하였다. 이는 10건 이상의 특허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되었음을 입증하는 인증으로, 세라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잘 보여준다.
회사는 확보한 핵심 특허 기술을 천안타운 스마트팩토리의 생산 시스템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식재산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한 뒤 이를 제품화와 글로벌 사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의 관계자는 이번 표창이 연구 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글로벌 사업으로 연결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핵심 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와 같은 세라젬의 노력은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식재산은 단순한 법적 권리를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세라젬의 성공 사례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세라젬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이를 통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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