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최근 대한변리사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표창은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뛰어난 기여와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세라젬은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인 ‘마스터 V9’이 대한변리사회의 제품특허인증에서 최상위 등급인 ‘골드마크’를 취득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 발전에 기여한 단체들을 선정하여 이와 같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세라젬은 국내외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며, 해외에서의 특허 침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성과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특히, 세라젬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핵심 기술을 권리화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세라젬은 현재까지 총 1223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특허와 실용신안 505건, 디자인 225건, 상표 493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세라젬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마스터 V9’의 경우, 지난해 12월 대한변리사회의 제품특허인증에서 업계 최초로 골드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세라젬의 기술력이 단순히 이론적이지 않고, 실질적으로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세라젬은 확보한 핵심 특허 기술을 천안타운의 스마트팩토리 생산 시스템에 적용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산업적 활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 연구개발(R&D)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한 뒤, 이를 제품화하고 글로벌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한편,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R&D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지식 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다짐했다.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도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젬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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