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선정은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와 평생교육원이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관 하에 진행되는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환경의 급변에 대응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필요에 발맞춰, 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성신여대는 2026년까지 진행될 이 교육 사업에서,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2억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스토어 구축, AI 마케팅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여 진행된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습에 중심을 두어, 교육생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채지민 성신여대 특수대학원 융합산업학과 로컬디자인정책학 교수는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로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어서 AI 기반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단순히 교육과정 수료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내용은 특히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종료 후에도 AI 업무 도구와 콘텐츠 템플릿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는 이론과 실제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성신여대의 이번 선정은 단순히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신여대의 노력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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