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취임 첫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다짐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취임 첫날, 중소벤처기업부 내부망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서한을 발송했다. 그는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아쉬움과 미안함을 표명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중기부 장관 재임 시절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장관 이임식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총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며, AX 대전환과 지역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음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중소벤처기업부 내부망에 ‘함께해 주신 중기부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공직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이 이룬 성과는 모두의 협력과 지원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취임 첫날 한 총리는 국립묘지 참배 후 인공지능(AI) 혁신 관계장관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하루하루가 배움의 시간이자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하며, 민간에서의 경력이 공직의 무게를 감당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총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걸어온 시간은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의지를 내비쳤다.

그의 취임 첫날 소통 메시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총리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과 소통하며 민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보다 나은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 총리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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