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모든 창업의 미래를 위한 성찰과 다짐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내부망에 게시한 글을 통해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깊은 아쉬움을 표명하며,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모두의 창업’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으나, 운영상의 부족함이 드러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이날 글에서 한 총리는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재기를 돕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는 제6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343일간의 소회를 전하며, 공직의 무게를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도 잊지 않았다. 그는 민간에서의 경력을 가진 자신이 공직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배움의 기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공직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만약 자신이 이 자리에서 어떤 성과를 이뤘다면, 그것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직의 공정성과 상생의 가치, 그리고 개인의 성과보다 협력과 협업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동료들에게 힘든 상황을 초래했다면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남은 과제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둘러싼 현실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AX 대전환, 지역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걸어온 시간은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과정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자신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을 확신했다. 그는 어디에 있든지 여러분을 응원할 것이며,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말은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다짐으로 읽혀지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49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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