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싱크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전환점 선보이다

에듀테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정부의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서 테크서비스 부문 대상 기업으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에듀싱크는 앞으로 해외 마케팅, 통번역, 디자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그리고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 에듀싱크는 이를 통해 다각적인 수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클래스보드(Klassboard)’는 전자칠판과 교사의 웹 화면, 학생들의 개인 기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판서 공유 및 학습 참여를 돕는 혁신적인 디지털 교실 솔루션입니다. 특히 이 플랫폼은 수업 중 수집된 음성과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AI가 자동으로 핵심 요약, 오개념 분석, 맞춤형 피드백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술적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에듀싱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듀싱크는 이미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그리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1차 타깃으로 정했습니다. 각 국가의 교육 환경과 유통 인프라를 면밀히 분석하여 맞춤형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1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출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여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에듀싱크의 권가원 대표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가 국내 교육 현장에서 검증받은 AI 수업지원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단순한 교구 보조 도구에서 벗어나, 세계 스마트 교실의 핵심 운영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에듀싱크가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381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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