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아산의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충남벤처협회 및 한서대학교와 협력하여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들은 ‘충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창업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의 유망 창업팀 발굴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9월까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팀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지역 벤처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팀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서부발전은 이번 경진대회 운영 총괄 및 재원 마련을 맡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에너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벤처협회는 지역 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가팀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서대학교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부발전과 한서대학교는 재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과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벤처협회의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창업 지원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남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한서대학교와 구축해 온 창업기업 육성 기반에 충남벤처협회의 전문성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충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이들 기관의 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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