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개최된 BMW 어프렌티스 및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과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해 23년간의 산학 협력의 성과를 자랑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한 BMW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2004년에 시작되어 국내 37개 대학의 자동차학과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산학 협력 모델이다. 졸업 후에는 BMW의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이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1898명의 어프렌티스 교육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의 주요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BMW는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을 도입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모델로, 참가생들은 BMW 공식 딜러사에서 훈련생으로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전문 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538명의 교육생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들은 BMW의 공식 딜러사에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이번에 수료한 인재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BMW 그룹 코리아의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은 단순히 인재 양성을 넘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의 이러한 노력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진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은 젊은 인재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줄 것이며, 이는 곧 BMW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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