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최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의 통합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2436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되었음을 기념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정상천 서비스 총괄 본부장과 7개 BMW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 부문 관계자, 수료생 및 신규 기수 등 총 192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BMW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정비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BMW 공식 딜러사에서의 근무 기회를 지원하며, 실무 경험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처음에는 8개 대학과 협력하여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 37개 대학으로 확대되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심화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BMW 그룹 코리아가 2017년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BMW 공식 딜러사와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급여를 받으며 실무와 교육을 병행한다. 과정을 마친 후에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BMW 주니어 테크니션 자격도 부여받는다. 이들은 졸업 후에도 근무한 기업에 정식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189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였으며, 아우스빌둥을 통해 538명이 수료하여 현재 7개 BMW 공식 딜러사에서 정비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BMW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그들의 전문성이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정상천 본부장은 “자동차 전문 인재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료한 인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BMW 그룹 코리아의 노력은 단순히 인재 양성을 넘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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