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지역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하여, 시설하우스 내의 토사와 진흙을 제거하고 침수된 집기들의 정리 및 청소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는 경남TP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산청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도 3일간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경과가 있다. 이처럼 경남TP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 나서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하여 창원시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의 난방 설치 및 학습 공간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원 부장은 “우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은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엠한마음재단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의 힘든 시기에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은 다른 기관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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