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평생교육허브센터 글로벌 푸드산업 탐방으로 창업역량 강화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성인학습자를 위해 ‘글로벌푸드산업 현장탐방 및 창업역량 강화’ 비학위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6명의 참여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23명이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은 A-2 평생교육허브센터의 대학 간 평생교육 확산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성인학습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최신 동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식품 및 외식 산업의 변화와 최신 기술을 알아보기 위한 현장 탐방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2026 제7회 제일 창업박람회 in 부산’과 ‘2026 간편식·밀키트 전시회’를 견학하며, 국내 창업 시장의 변화와 간편식(HMR) 및 밀키트 산업의 동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우수 사례를 접하며 상품 개발, 마케팅, 사업 모델 구축 등의 실무적인 요소를 탐색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의 발굴도 중요한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역 농·수산물 및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상품화 및 사업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내 차별화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당대학교와 세한대학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당대학교가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참여자 모집, 현장 견학, 예산 및 행정 관리, 만족도 조사 및 성과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세한대학교는 참여 학습자 모집 및 추천, 프로그램 홍보와 운영 협조, 성인 학습자의 전공 연계 현장 학습 지원, 참여자 관리 및 성과 확산 등을 맡아 협력했습니다.

대학 간 공동 현장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급변하는 식품 및 외식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대학 간 평생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활용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창업 교육 모델 및 교육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성인 학습자들이 글로벌 푸드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성인 학습자의 취·창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미래평생교육학부 등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비학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성인 학습자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간 평생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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