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의 첫 시승, 사전예약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지커(Zeekr)가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으며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7X’의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커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커의 7X는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로,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지커 글로벌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되었다. 이 차량은 유러피안 감성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비율을 특징으로 하며, 2900㎜의 휠베이스를 통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대 539L의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이러한 공간 활용성은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성을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7X는 지능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ps)과 최대토크 72.4kg·m를 제공한다. 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불과 3.9초가 소요되며, 이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을 통해 초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되어, 맥스(Max) 트림 기준으로 한 번의 충전으로 483㎞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지커 코리아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신규 개장한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7X의 고객 인도는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될 것이다. 고객들은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예약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지커 코리아의 관계자는 “7X는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전략 모델인 만큼, 고객들이 차량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지커의 럭셔리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접근은 지커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10270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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