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Zeekr)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SUV ‘7X’의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X를 사전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고객들이 차량의 뛰어난 성능과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커 코리아는 7X의 고객 인도를 오는 10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커의 7X는 순수 전기 5인승 SUV로,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집약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지능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에서는 최고출력 645마력을 자랑하고, 최대토크는 72.4kg·m에 달한다. 이로 인해 0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은 고작 3.9초에 불과하다. 이러한 성능은 전기차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고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의 초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맥스(Max) 트림 기준으로 환경부 인증을 받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무려 483km에 이른다. 이는 장거리 주행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사전예약이 시작된 이후 7X는 이미 1500대 이상의 예약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커 코리아의 관계자는 “7X는 한국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지커 브랜드의 전략 모델이므로, 고객들이 차량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지커가 추구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커 코리아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고객이 7X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의 여러 거점에서 진행되는 이 시승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커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커는 전기차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델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7X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은 지커의 비전과 고객의 기대가 만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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