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대1 커넥트 IR’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의 구성원들이 창업한 예비 및 초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7일 발표된 이 소식은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다. CJ인베스트먼트는 CJ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로, 스타트업 투자와 함께 그룹 내 계열사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R 프로그램은 프리시드 단계에서 시드 단계에 이르는 예비 창업팀과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을 모집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원자는 서울대학교의 재학생, 휴학생, 수료생, 동문 또는 교원이어야 하며,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바이오, 첨단 및 미래 소재, 미래 에너지, 우주 항공, 방산 등 딥테크 기술 분야와 소비재 분야에 걸쳐 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 중에서 원하는 투자기관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도 허용된다. 선정된 기업은 해당 투자기관과의 일대일 IR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두 기관 모두에 선정될 경우, 각 기관과의 개별 미팅 기회를 통해 더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사전 접수 항목을 작성하고 IR 자료 또는 사업계획서, 그리고 서울대 구성원 자격을 증빙할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17일까지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서울대학교의 인재들이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시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대의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나는 창업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와 CJ인베스트먼트의 협력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1026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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