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법률세무회계 새로운 시대를 열다 변호사와 세무사가 함께하는 혁신

세무조사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공통된 고민이다. 최근 한 온라인 판매업체 대표인 A씨는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에 불안감을 느끼고, 펜타곤 법률세무회계(이하 펜타곤)로 도움을 요청했다. 펜타곤의 채용현 변호사가 장부를 검토한 결과, A씨의 매출 일부가 개인 계좌로 입금되었고,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지급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세금의 문제가 아니라, 형사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었다. 채 변호사는 “법인카드 사용 문제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면 끝나지만, 개인 계좌를 통한 매출 누락은 심각한 부정 행위로 간주되며 가산세율이 최대 40%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과세관청의 세금 부과 제척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고, 조세포탈로 인해 형사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누락된 매출을 수정 신고하고, 가족 급여도 실제 근무에 맞게 수정했다. 이는 펜타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펜타곤은 세무조사나 소송이 시작된 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초기부터 장부를 검토하여 위험 요소를 미리 식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초, 강건 변호사와 함께 전승환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으며, 이들은 모두 국세청 출신으로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펜타곤은 기장 업무, 세무조사, 과세처분 이의 제기, 행정소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고객에게 큰 장점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펜타곤 사무실에서 세 변호사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채 변호사는 펜타곤이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세무회계’라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송무뿐만 아니라 기장과 신고 대리 등 세무 업무까지 직접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사업 초기부터 세금 문제를 살피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송이나 분쟁에 대비하는 방식이다. 강 변호사는 “우리는 고객의 사업 흐름을 따라가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부터 세무조사, 불복, 소송, 승계 등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세 변호사가 모두 국세청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채 변호사는 세무사로 시작해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으며, 강 변호사는 과세 논리를 지키는 쪽에서 근무한 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파트너변호사로 활동했다. 전승환 변호사 또한 세무사와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 이들은 납세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력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도 펜타곤의 서비스는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세무조사가 시작되면 별도의 전문가를 찾아야 하고, 불복 절차나 소송으로 이어지면 다시 변호사를 찾아 사건을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펜타곤과 함께하면 이러한 반복적인 설명과 자료 인수인계의 부담이 줄어들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전 변호사는 “정보가 끊기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하다. 각 단계마다 대리인을 바꾸면 관련 자료가 제대로 인수인계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변호사가 세무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점도 펜타곤의 차별점 중 하나이다. 강 변호사는 특정 거래가 세금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배임이나 조세범처벌법 위반과 같은 형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변호사가 세무 업무를 함께 볼 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펜타곤의 경쟁력은 대형 로펌과의 차별성에서도 드러난다. 채 변호사는 “대형 로펌에서도 조세 전문팀이 있지만, 실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제한적이다. 우리는 중요한 이슈가 생길 때 파트너 변호사들이 직접 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에서 펜타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펜타곤은 ‘돈독’이라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펜타곤에 기장을 맡긴 법인 고객이 기업 실사 자료에 준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채 변호사는 “돈독은 사업주가 필요한 자료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며, 내년 정식으로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재무관리 서비스를 넘어, 의뢰인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는 단순한 법률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세무와 법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06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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