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를 위한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리다

전국의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청년주간’을 기념하여 청년 창업사관학교에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업 관련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진공은 청년 창업사관학교를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9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하여 전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주간의 주요 목표는 청년 창업가들이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였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IR 행사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충북과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연합하여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Dual-Impact Demoday’와 지역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기관연합 Closed IR’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딥테크 분야의 기술 교류를 위한 ‘딥테크창업사관학교 기술교류회’와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ESG 활동 with 지역사회’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CEO 플로깅 데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창업가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중진공의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청년 소통의 장 마련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청년 창업가들은 이번 청년주간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7378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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