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주간을 기념하여 총 24개의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충북과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함께 연합하여 개최하는 ‘듀얼-임팩트 데모데이’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관연합 투자유치(I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가들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딥테크 창업사관학교에서는 기술 교류회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의 발전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입교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년 창업가들이 단순히 비즈니스 성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진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청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청년주간에 열리는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로 다가갈 것이다. 중진공의 이번 initiative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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