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새로운 도전

서울 관악구는 최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악구 사회적경제시설 코워킹스페이스’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3년 9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이들 기업 간의 협업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모집 대상에는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포함된다. 해당 공간은 난곡로 78에 위치한 ‘난향꿈둥지’의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2인실과 4인실로 나뉜 총 2개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으로, 한 차례 갱신이 가능해 최대 4년간 안정적으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상세한 신청 방법과 기간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뉴스소식’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 문의도 가능하여 필요한 경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코워킹스페이스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은 관악구가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2025년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는 장면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5659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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