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동서발전이 대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 간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비롯해 성공적인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워크숍 첫날인 3일, 각 참가팀은 자신의 사업 현황과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공단의 이정석 팀장이 재생에너지 정책 및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한국에너지기술원의 고석환 박사가 재생에너지 유지보수(O&M) 기술 동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강연은 참가자들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사업 모델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사내벤처의 성공 사례로 알려진 포엔의 최성진 대표이사가 에너지 및 설비 첨단 기술의 사업화 및 분사 이후의 성장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창업진흥원의 윤여경 실장이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의 정부 지원 사업과 선정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강연과 정보 공유는 참가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실행 과제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밀착형 사후관리를 통해 후속 지원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노력이 사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가 정신이 살아 있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분사창업기업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팩트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진단 기술로 설비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티드론 서비스 전문 기업인 스킵은 보안 및 안전 분야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트는 태양광 유지보수와 재생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운영 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동서발전은 분사창업기업 및 사내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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