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발열 기술 전문기업 엠셀(대표 지승현)이 최근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체 ‘펀딩포유’를 통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크라우드펀딩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엠셀은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5년에 설립된 엠셀은 PTC(정온도계수) 탄소잉크 기반의 혁신적인 면상발열 기술인 ‘히트플렉스'(HeatFlex™)를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저항이 증가하여 발열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특징이 있어 별도의 제어 장치 없이도 과열 방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열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엠셀은 발열섬유원단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엠셀은 이러한 기술을 생활가전 제품에서 시작해 미래 자동차 부품으로의 응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미 자동차 부품사와 협력하여 ‘암레스트용 PTC 발열체’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독일의 현지 파트너와의 협의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엠셀이 단순한 기술 업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9월, 엠셀은 가천대, 인천대, 미국 오번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메타아라미드 기반의 자가온도조절 섬유 히터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폴리머스'(Polymers)에 게재하였다. 이는 엠셀이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엠셀의 행보는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엠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처럼 엠셀의 크라우드펀딩과 유럽 진출은 그들의 비전과 실현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24067?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