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꿈 위크 2026’ 행사에서 AI 통번역 서비스 ‘보글’을 통해 글로벌 창업가와 투자자 간의 소통을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행사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 네트워크인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통번역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플리토는 행사 전반에 걸쳐 공식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하며, 특히 지난 16일 열린 ‘꿈 스테이지’에서 실시간 AI 통번역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연사와 청중이 ‘보글 스테이지’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대형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번역된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표시되어, 참가자들은 별도의 통역 장비 없이도 강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국제 행사에서 언어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행사 규모와 공간에 따라 플리토는 다양한 통번역 방식을 적용하여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다. 대형 콘서트홀에서의 메인 무대는 ‘보글 스테이지’를 통해 실시간 자막을 제공했으며, 소규모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통해 보글 앱을 실행하여 개인화된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 이로써 대형 강연장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번역 자막을 보고, 소규모 공간에서는 개인이 필요한 통번역 서비스를 활용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또한, 플리토는 모든 참가자에게 보글 앱을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통번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영상과 튜토리얼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점은 플리토의 기술이 단순히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는 플리토가 자사의 AI 통번역 기술을 해외 오프라인 행사에 적용한 첫 사례로, 글로벌 행사 시장에서의 보글 활용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보글이 핵심 소통 솔루션으로 활용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에서 소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국제 행사에서의 소통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플리토의 AI 통번역 서비스 ‘보글’은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문화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뉴욕 행사에서의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플리토는 앞으로도 글로벌 행사에서의 AI 통번역 서비스를 강화하고, 더욱 많은 참가자들에게 편리한 소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41617?sid=105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