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재도전의 새로운 시작

최근 (사)창업지원네트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창업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국가가 주도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를 경험한 이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이번 2기 운영에서 기존의 청년 및 딥테크 중심 지원과는 차별화된 방향을 설정하였다. 중장년층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창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만큼, 이들의 재도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들은 ‘AI 창업 로드쇼’를 통해 중장년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단 3시간이면 나도 만드는 AI 사업계획서’라는 주제로 2026 AI 창업 로드쇼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8일 광주 남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 회차에 40명씩 총 200명이 모집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은 AI 사업계획서의 초안 작성,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모두의 창업’ 2기와 연계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멘토링은 이론 강사가 아닌, 현장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경험한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통, 마케팅, 브랜드, 제품, 투자, 온라인 판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업화 단계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은 아이디어 평가부터 실행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상용 책임멘토는 “창업은 혼자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걸어본 사람과 함께 갈 때 훨씬 더 멀리 간다”라며, “실패의 경험 또한 다시 일어설 용기와 만나면 강력한 창업 자산이 된다.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다시 도전하려는 분들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은 중장년층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지원네트워크의 노력은 단순히 창업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876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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