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로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다

한국환경공단은 2023년 10월 1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청년 기업과 공유하고, 각 기업이 겪고 있는 사업화 과정에서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이 지원하는 16개 청년 창업기업의 대표를 비롯하여, 공단의 환경 전문 자문단, NH농협은행 및 한국생산성본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러한 다양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창업기업인 위플랜트, 리한, 로아블랑이 연사로 나서 초기 성장 과정과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청년 창업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추진 성과와 목표 달성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자문단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서로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공동 사업 추진 및 기술 협업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는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선발된 16개 환경 분야 청년 창업기업을 위해 총 23개의 멘토 팀을 구성하여, 기업별 기술 분야와 필요 지원에 맞는 전문가를 연결하였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자원순환,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배출권 거래, 환경 분석 및 실증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실무 자문과 제도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현장에서 접수된 기업들의 건의 사항과 수요를 향후 자문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페스타 및 구매상담회 등 기존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협업 기회와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환경기업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자금 지원뿐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 문제를 함께 풀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공단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기술이 실증을 거쳐 판로 확보와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환경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4283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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