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블루닷의 혁신적인 영상 분석 기술로 소셜 마케팅의 미래를 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딥블루닷이 주목받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영상 속 고객 반응을 분석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CMS 2026은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중 하나로, 구글, 현대차, CJ ENM,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딥블루닷이 선보이는 ‘싱클리’는 음성인식과 비전 AI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텍스트 중심 SNS 데이터 분석을 영상으로 확장한 서비스이다. 이 기술은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은 숏폼 영상에서 사용자 반응과 제품 리뷰를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브랜드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해낸다. 현재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코티와 펜티 뷰티를 포함해, 버버리, 로지텍, 더파운더즈, 앳홈 등 다양한 기업에 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딥블루닷의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26일 연사로 나서, 영상 중심의 환경에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브랜드 진단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에서는 키워드 단순 매칭과 AI 분석의 차이, 글로벌 트렌드 감지 기법, 소셜 커머스의 영향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인 ‘싱클리 소셜’도 선보인다. 이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트렌드와 언급량의 급변 원인 파악, 경쟁사 콘텐츠 비교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헤이 싱클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비즈니스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영상 중심의 마케팅 환경에서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읽고 이를 마케팅과 세일즈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이번 발표를 통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브랜드가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딥블루닷은 오는 28일 피처링이 주최하는 마케팅 행사 ‘퓨처링 26’에도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영상 기반 SNS 데이터 분석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딥블루닷이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소셜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딥블루닷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28968?sid=101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