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인 애피어(Appier)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으로 사남 루(Sanam Lou)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사남 루 부사장은 기술 업계에서 25년이 넘는 경력을 쌓으며 마케팅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어온 전문가로, 앞으로 애피어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사남 루 부사장은 최근 비욘드 파운딩(Beyond Founding)에서 비상근 최고마케팅책임자(Fractional CMO)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진에게 시장 진출 및 성장 전략을 조언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경력은 머신러닝 기반 광고 플랫폼인 몰로코(Moloco)에서 EMEA 지역 마케팅을 총괄했던 경험과 게임 기술 기업 아리스토크랫 디지털(Aristocrat Digital)에서 기업 마케팅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경력을 포함한다. 또한, DXC, 애플, SAP와 같은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업에서도 시장 확대와 브랜드 성장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에서의 통찰력을 쌓아왔다. 그는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비즈니스 심리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남 루 부사장은 애피어의 글로벌 마케팅 팀을 이끌면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미국 등 여러 시장을 아우르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 예정이다. 그는 경쟁이 치열한 AI 기반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애피어의 독창적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애피어는 EMEA 지역과 미국을 주요 성장 시장으로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국 런던에 새로운 오피스를 설립하였다. 이 오피스는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유럽 및 중동, 미국의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 CEO 겸 공동창업자는 사남 루 부사장에 대해 “그의 풍부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과 뛰어난 전략적 감각,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기술 혁신을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산이다”라며, “그가 애피어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지역별 마케팅 전략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남 루 부사장의 합류는 애피어에게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회사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기술, 전략 및 비즈니스 성장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피어의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이끌어 나가며, 새로운 시장에서의 도전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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