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정광천)가 2027년 고성장 혁신형 기업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initiative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노비즈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 기술 분야인 ‘3대 메가’와 ‘7대 시드’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기업들로, 이들에 대한 집중 육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3대 메가’에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가 포함되며, ‘7대 시드’는 SMR(소형 모듈 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미래 지향적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러한 산업군에서 50개 이내의 우수 기업을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사업 1년 차에는 기업별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정밀 진단 및 전문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위 30개사 내외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대표 도약 지원 프로그램인 ‘점프업 500’ 대상 기업으로 추천받아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년 차부터는 선정 기업들의 성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인프라를 통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연구개발(R&D), 정책금융, 글로벌 수출 및 판로 개척, 핵심 인력 확보,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연계되어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미래 첨단산업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과감한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3대 메가와 7대 시드 분야의 유망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놓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11월 1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전용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4329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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