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다음 달 첫 번째 테크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 분야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리브영의 비전과 옴니채널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디파인 옴니’라는 행사명은 고객 경험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올리브영의 기술 전략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올리브영의 테크 부서 리더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와 그 해결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기술적 접근 방식과 이를 통해 구축한 옴니채널 플랫폼의 사례들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브영은 ‘오늘드림’과 ‘픽업’과 같은 O4O 및 O2O 서비스를 통해 매장과 온라인몰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온라인몰과 현지 매장을 동시에 구축하여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테크 인재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이다. 올리브영은 이미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테크 블로그’를 통해 업계와의 지식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러한 온라인 중심의 지식 공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리브영은 최근 AI 관련 과제를 포함한 새로운 채용 전형을 도입하고, 2021년부터 테크 전문 조직을 구성하여 관련 인력을 확대해왔다. 이는 기술 혁신을 통한 기업 성장과 더불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디파인 옴니’ 콘퍼런스를 통해 올리브영은 테크 분야의 인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성공 사례를 직접 전하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리브영의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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