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 원주창업온 개최

최근 원주시는 강원창업주간을 기념하여 6일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원주창업온’이라는 이름으로 창업보육기업 홍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 지역 내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유망 창업기업들이 자사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원주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한라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원주 Post-BI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한층 더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16개 기업은 4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3개사와 창업 7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3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이들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이 준비한 다양한 홍보 및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각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행사 중에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참여형 룰렛 이벤트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흥미로운 경품을 통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룰렛 이벤트의 경품은 참여 기업들이 제공한 우수 제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기업의 직접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민들은 이러한 경품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홍보전이 지역 내 창업지원 기관들이 협력하여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원주시는 예비 창업자 발굴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원주창업온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창업 기업과 지역 사회 간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의 기회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이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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