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혁신하는 중소기업 연수 서비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6년 3월 2일, ‘중소벤처기업-숲(SSUP)’의 전면적인 개편을 발표하며, 연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수 서비스의 고도화, 학습자 친화적인 환경 조성, 온라인 시설 대관 시스템의 도입, 그리고 글로벌 학습 서비스의 구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중소기업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알림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연계 과정을 적시에 안내해 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의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AI 학습 추천 서비스는 개인별 맞춤형 연수 및 학습 자료를 지원하여, 각 학습자의 수준과 요구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연수 이용 방법 및 과정 안내, 시스템 문의 등에 관한 24시간 비대면 상담이 가능해져,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다양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서비스의 분류 체계를 손질하여 사용자가 직무 중심으로 손쉽게 정보를 검색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에 특화된 디지털 연수원 서비스가 시행됨으로써,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시설 대관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여 연수원의 다양한 시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필요한 연수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학습 서비스도 마련되었습니다. 16개국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통해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도 연수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의 연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닌 AI 기반의 디지털 연수원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AI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SSUP는 스마트공장, 제조 AI, 기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임직원뿐 아니라 학습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SSUP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9590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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