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중소기업이 AI 전환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로써 중소기업의 AI 혁신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소개된 ‘AX혁신지수’는 기보가 자체 개발한 지표로, 전략 및 의지, 자원 및 조직, 기술 및 데이터, 활용 및 성과 등 총 4개 영역과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지표의 가중치는 대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교하게 산정하였으며, 진단 결과는 종합 점수와 항목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은 기업이 AI 전환 성숙도를 5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전국의 3만8500여 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기보는 웹 기반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진단 결과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관계자는 이 과정이 AX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중소벤처기업은 국가 경제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주체로, AI 기반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말하며, 기보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벤처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의 도입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AI 전환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번 진단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AI 전환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할 것입니다. 기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AI 전환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 경제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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