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가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아이랩(iLab)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강 CTO는 AI 스타트업인 자이냅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포뱅크에 ‘스타트업 DNA’를 이식하며,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전략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인포뱅크가 AI 시대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강 CTO는 인포뱅크의 기존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이 있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였다. 그 결과, 단 6개월 만에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3개월 안에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속도감은 린 스타트업 전략의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아이랩이 개발한 첫 번째 결과물인 ‘인세븐’은 AI 협업 플랫폼으로, 기업의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와 모델을 자동으로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인세븐은 출시 후 34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수는 200명을 넘어섰다. 강 CTO는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위해 인세븐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포뱅크의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인포뱅크는 AX 진단 프로그램과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오르카(OrcA)’를 도입하여 기업의 AI 도입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모델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I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포뱅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AI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 CTO는 “AI의 수준을 가늠하고 이를 키울 수 있는 역량을 구성원들이 갖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인포뱅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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