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SNS가 이끄는 청년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최근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IP(지식재산권) 기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AI와 SNS를 활용한 창업 트렌드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서울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26년 3차 IP디딤돌프로그램은 서울 마포구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IP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IP창업존은 창업자들의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IP디딤돌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공되는 교육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전국 26개 지역 지식재산센터에서 연 3회 이상 개최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국내특허 권리화 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자부담금 면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IP 창업을 위한 특허 연구,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창업 노하우가 전수되었습니다.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수강생들은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강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개별 질문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변리사 및 창업 지원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강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수강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상반기 전국 26개 지역 지식재산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2026년 ‘우수 지식재산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신정훈 서울경제진흥원 R&D지원본부장은 “이번 IP창업존 교육은 청년 창업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SBA의 IP창업존 교육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서울의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34520?sid=101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