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창업관련 뉴스

  • K-스타트업의 미래를 여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K-스타트업의 미래를 여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최근 대한민국의 벤처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중요한 변화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여러 협단체와 함께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벤처 및 스타트업 정책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확대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는 정부와 국회,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벤처·스타트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상설…

  • 스타트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의 새 물결

    스타트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의 새 물결

    정부가 올해 창업 지원에 3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며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재도전 기업부터 예비창업자, 초기 기업, 그리고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포괄하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15개 부처에서 추진하는 88개의 창업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중기부의 예산은 전체의 93.9%를 차지하는 3조 734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대규모 투자는 기술…

  • 노용석 차관, 중소기업의 미래를 밝히다

    노용석 차관, 중소기업의 미래를 밝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차 이노비즈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대표들과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대표 150여명이 모여 ‘2026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노 차관은 중소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4대…

  • 핀테크 혁신을 가로막는 낡은 법체계의 벽

    핀테크 혁신을 가로막는 낡은 법체계의 벽

    핀테크 산업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14년과 2015년 사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기에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하고, 정부는 핀테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후 간편결제, 송금, 마이데이터, 디지털 자산 및 플랫폼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며 핀테크의 영역이 급속히 확장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은 여전히 규제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현재의 금융 규제 체계는 전통…

  •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 개선 검토 영국과 싱가포르 모델이 주목받는 이유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 개선 검토 영국과 싱가포르 모델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플랫폼 루센트블록의 인가 논란을 계기로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개선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도 재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금융당국 또한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제도 개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위는 현재 운영 중인 혁신금융사업자 제도, 즉 규제 샌드박스의 한계를 분석하고 그 개선 방향을 점검하기…

  • 금융권 SaaS 활용 시대의 개막과 보안의 새로운 기준

    금융권 SaaS 활용 시대의 개막과 보안의 새로운 기준

    2024년 1월 20일, 금융권에서 SaaS 활용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금융산업의 보안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된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은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 Saa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이를 통해 자율보안과 결과책임의 원칙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금융사들이 혁신금융서비스 심사를 통과해야만 한정적인 기간 동안 SaaS를 활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이러한 제약이 사라져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인 SaaS 활용이…

  • 하이어다이버시티가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다

    하이어다이버시티가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다

    재한외국인 및 유학생을 위한 특화된 금융 서비스 기업인 하이어다이버시티가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규제 테스트베드 제16차 위탁 테스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혁신적인 기업은 외국인이 계좌를 개설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진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지표 제공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이 같은 성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 루센트블록의 STO 장외거래소 인가 탈락이 남긴 씁쓸한 교훈

    루센트블록의 STO 장외거래소 인가 탈락이 남긴 씁쓸한 교훈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 시장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던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최종 탈락하면서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스타트업이 제도화 단계에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밀리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며, 규제샌드박스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루센트블록은 2018년에 설립된 이후 ‘소액으로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 와디즈가 도쿄에서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다

    와디즈가 도쿄에서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다

    와디즈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와디즈 밋업 도쿄’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일본의 혁신 브랜드들에게 한국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 와디즈는 글로벌 펀딩 플랫폼으로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세계 각지의 스타트업과 혁신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와디즈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 청년 식품 창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이 열리다

    청년 식품 창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이 열리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청년 식품 창업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결합하여 K-푸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해 유망한 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을 공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식품 특화 창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