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과 뮤즈엠의 협업으로 탄생한 헬로키티X지수 팬덤 커머스 혁신

CJ온스타일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업 뮤즈엠과 손을 맞잡고 팬덤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티스트, 캐릭터, K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 제작, 마케팅, 유통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두 회사는 단발적인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헬로키티(HELLO KITTY)X지수(JISOO)’ 협업이 선정되었다. CJ온스타일은 헬로키티와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열쇠고리와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상품의 커머스 운영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과의 협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상품은 헬로키티 40㎝ 인형 5종과 무작위 플러시 열쇠고리 1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날 낮 12시까지 드로우(응모)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을 통해 초기 수요를 확인하고, 이후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과 TV 채널로 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과 크림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의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이미 CJ ENM 엔터 IP와 한국야구위원회(KBO), 팝마트 등과 협업하면서 팬덤 기반 IP 상품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2월에는 IP 전담 조직인 IP-X팀을 신설하여, 국내외 캐릭터와 아티스트, K-콘텐츠 등 팬덤 기반 IP의 발굴 및 협업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IP-X팀의 목표는 IP 유니버스 전략을 통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서 팬덤 IP 기반 커머스로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것이다.

CJ온스타일과 뮤즈엠의 이번 협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서, 팬들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콘텐츠 커머스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더 많은 팬덤 IP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04743?sid=101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