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오는 11월 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회 로컬창업페스타 in JEJU’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금융 세션에 참여하여, 토큰증권(STO)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자리로, 제주 지역의 실물자산을 금융 혁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탐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토큰증권은 주식, 채권, 부동산, 미술품, 한우와 같은 다양한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여 디지털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개념이다. 토큰증권을 보유한 투자자는 유가증권과 마찬가지로 배당금, 분배금,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이는 그동안 자산 투자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생존 금융에서 성장 금융으로, STO를 활용한 제주 로컬 자산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주 농업과 관광, 그리고 소상공인 등 지역 기반 자산의 금융상품화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제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DB증권의 장현일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주식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장이 ‘토큰증권의 개념과 제도적 기반을 통한 로컬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윤성재 애월아빠들 상무는 ‘제주 로컬기업 성장 스토리 및 토큰증권 활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할 것이다.
이어서 서강대 박혜진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DB증권, 이더리움 레이어2(L2) 블록체인 개발사 옵티미즘(OP Labs),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LKB평산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널들은 제주 지역 실물자산의 가치 평가, 토큰증권 발행 요건, 해외 투자자와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유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제주 지역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D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금융 구조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경제의 발전과 함께, 지역 사회의 금융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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