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이 최근 운영자금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 투자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전환사채는 3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31년 5월 28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자금 조달 방안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자금 조달 계획에 따르면, 총 300억 원 중 100억 원은 원자재 구매와 같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200억 원은 지속가능항공유(SAF) 관련 신규 법인 설립 및 연구·개발, 제조 사업 등에 투자되어, DS단석의 SAF 사업 확장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SAF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 산업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2만601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28일부터 2031년 4월 28일까지입니다. 이 시기 동안 발행 가능한 주식 수는 145만6239주로 전체 주식 수 대비 약 7.62%에 해당합니다. 이는 DS단석이 향후 SAF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채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양증권 등 여러 사모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DS단석이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DS단석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SAF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향후 항공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SAF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DS단석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에 기여하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DS단석의 300억 전환사채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SAF 사업 확장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DS단석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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